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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리 ‘로켓 인상’…주택담보대출 6% 뚫나

중앙일보입력 2022.01.17

맞벌이 부부인 이모(35)씨는 최근 오르는 금리가 걱정이다. 2020년 영끌(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)로 경기도 성남시 A아파트를 8억9000만원에 샀는데, 이중 70% 가량이 빚이다. 주택담보대출(주담대)로 3억5000만원을 빌린 뒤 부부가 함께 신용대출 등으로 2억7000만원을 끌어왔다.

그나마 주담대는 5년간 고정금리(연 2.4%)로 묶여 있지만, 신용대출 금리는 2년 사이 3.5%로 1.4%포인트 뛰었다. 이씨는 “매달 갚아야 하는 원리금이 18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늘었다”며 “혹시라도 외벌이가 됐을 때 빚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고민이다”고 토로했다.

낮은 금리로 돈을 빌려 부동산과 주식 등에 투자하던 ‘이지 머니(Easy money)’의 시대가 저물며 빚투(빚내서 투자)족에게도 고난의 시기가 왔다. 한국은행이 지난해 8월부터 이달 14일까지 기준금리를 0.75%포인트 인상(연 0.5%→연 1.25%)하는 등 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서다. 올해 안에 주담대 금리 연 6%, 신용대출 금리 연 5%를 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.

14일 기준 KB국민·신한·하나·우리은행의 주담대 고정금리는 연 3.75~5.51%로 2020년 말(연 2.69~4.2%)보다 최고 금리는 1.31%포인트 올랐다.
 


주담대 변동금리(신규 코픽스 연동, 연 3.57~5.07%)도 1년여 사이 1%포인트 넘게 오르며 5%를 넘었다. 신용대출(1등급·1년 만기) 금리는 같은 기간 연 2.65~3.76%에서 연 3.44~4.73%로 올랐다.

한은이 지난 14일 추가로 기준금리를 0.25%포인트(연 1%→1.25%) 올려 대출 금리 상승은 더 가팔라 질 전망이다. 기준금리가 오르면 은행채와 예·적금 금리가 따라서 올라 은행들이 대출을 위한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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